반응형

 

한 번도 결산을 해본 경험이 없어서 이번 기회에 기록으로 남겨두려고 한다.

여기 회사는 세무사 사무실을 끼고 결산을 진행하지만, 부가세나 결산 등 굵직한 작업은 회계팀에서 마무리를 짓고 세무사사무실에서 검토와 세무조정만 해주기 때문에 나도 인수인계 받은 부분까지는 최대한 반영해서 마무리를 지으려고 노력했다.

 

01 잔액

 

결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잔액 맞추기인 것 같다. 통장잔액부터 각종 계정과목 정리 단계인 것이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나는 우선 무식하게 거래처원장에서 일일이 계정과목을 쳐서 잔액을 확인하였다. (은행 사이트 들어가서 2019년 12월 31일자 잔액이랑 맞는지 확인) 지금 회사는 유통업체여서 매출과 매입을 얼마에요라는 프로그램에 입력하고 있기 때문에, 더존에는 그냥 매출과 매입 전자(세금)계산서로만 맞추고 그 외에 수입해서 들어오는 물건은 미착품과 외상매입금, 그리고 연말까지 처리 안된 외상매입금은 외화단기차입금으로 돌리는 작업을 하였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외상매출금 잔액중에 1,000원 미만으로 남은 친구들은 잡손실처리 해주는 것이 좋다는 세무사무실 직원의 말에 모두 잡손실 처리를 해주었다.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외상매출금 잔액 중 마이너스 금액은 선수금으로 돌려주는 작업을 했다. (우리 회사에 반품 후 돈을 지급해야하는데, 아직 어떻게 처리할지 정하지 못해서 남아있는 선수금 잔액)

 

 

02 운행기록부(업무용승용차) 등

재무회계 > 보조장부1 > 운행기록부(업무용승용차)

운행기록부는 영업사원들에게 받아서 전월 기말 운행기록을 이어받아 장부와 영업사원들이 보내준 운행기록부 기록이 맞는지 확인 후 업로드 하였다.

주행전km가 말 그대로 기초잔액이랑 같은 개념이기 때문에 꼭 확인했다.

 

그리고 영업용 승용차는 분개할 때 차량유지비와 여비교통비로 분개되는 항목에서는 꼭 그 사용 차량을 걸어주고 넘어가야 운행기록부에서 유류비를 연동하여 볼 수 있기 때문에 1월부터 12월까지 전표입력 창에서 확인해 주었다.

차량유지비 계정과목에서 F3키를 누르면 하단에 승용차 코드 거는 곳이 나오는데 거기서 해당하는 차량을 선택한 뒤 구분에서 알맞은 항목으로 입력해 주면 된다.

 

 

03 보험료 정리

 

보험회사에 전화해서 보험료 납입내역서, 손금처리 내역서, 대출내역서, 대출 이자내역서를 요청하여 받은 뒤 거래처원장에서 잔액이 맞는지 확인했다.

 

<선급보험료>

1년치 보험료를 한번에 내기 때문에, 2020년에 해당하는 부분은 일수로 계산해서 수정분개 했다.

(차) 보험료 -1,000 / (차) 선급비용 1,000

 

<손금처리>

손금처리내역서에 보면 손비금액이라고 써서 주는 곳이 있고 저축성보험료/소멸성보험료로 주는 곳이 있다.

손비금액이라고 해서 주는 곳은 그냥 그 금액을 보고 손비처리하면 되고, 저축성/소멸성으로 나눠주는 곳에서는 소멸성 보험료를 손비처리 했다.

(차) 보험료 1,000 / (차) 기타제예금 -1,000

 

 

04 미지급비용 정리

미지급비용으로 검색했을 때 남아있던 잔액은 미지급금으로 돌려주었다.

(차) 미지급비용 / (대) 미지급금

 

 

05 대손상각비 / 대손충당금

외상매출금과 받을어음 잔액 계상 후 2018년에 비해 적게 계상되었으면 차액만큼 대손충당금으로, 그때보다 크게 잡혔으면 대손상각비로 계상하면 될 것 같아서 조회해 보니 여기는 2019년 매출채권이 2018년 매출채권보다 작아서 대손충당금으로 처리했다.

 

 

2018년 외상매출금의 대손상각비가 10,053,052원이었지만 2019년 외상매출금의 1%는 8,976,646이므로 차액 계산 후 대손충당금으로 분개했다. 받을어음도 똑같이 계산해주면 됨.

(차) 109 대손충당금(외상매출금) / (대) 대손충당금환입

(차) 111 대손충당금(받을어음) / (대) 대손충당금환입

 

반응형
반응형

 

나는 계속 이카운트만 쓰다가 이번에 이직하면서 더존을 본격적으로 써본 건 처음이다. (이중장부로 전표만 쳐본 경험이 있음.. 자격증 딸 때 써본 거랑)

 

이카운트는 애초에 사이트 로그인이고 그 사이트 주소 서버 안에 다 저장이 되는데 (뭔가 시스템은 알겠는데 뭐라고 더 표현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지칭을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음) 더존도 컴퓨터에 깔지 않고 사이트로 로그인해서 들어가서 하는 방법도 있지만 고전 방식이 서버 컴퓨터에 프로그램을 깔고 거기에 저장을 하는 식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이카운트와 다르다는 점이다.

 

더존 프로그램을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이 주기적인 데이터 백업이다.

지금은 많이 좋아졌겠지만 옛날에 주워 듣기로는 데이터가 꼬이거나 프로그램 불안정 상태로 인해 백업을 자주 하지 않으면 자주 자료가 날아가서.... 같은 일을 몇 번씩 다시 했어야 했다는 썰을 너무 많이 들었다.

 

그래서 나는 매일 하고 싶지만 귀차니즘으로 인해 2-3일에 한 번씩 하지만, 하루에 한 번씩 백업하는 것을 추천한다.

 

회계 > 기초 데이터 > 보조 데이터관리 > 데이터 백업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회사마다 사용하는 메뉴가 달라서 우리 회사 것을 참고하자면, 회계와 원천 부분만 사용하므로 저 두 가지만 체크해 준 뒤 맨 밑에 전체 데이터 백업 선택!!

 

이런 식으로 매일 혹은 이틀~사흘에 한 번씩 저장해 주고 있다.

 

전임자가 나에게 충고해 줬던 것이, 여러 기수의 메뉴를 한 번에 여러 개 틀게 되면(2019년 거래처 원장, 2020년 거래처 원장, 2018년 전표입력, 2020년 전표입력 등) 데이터가 꼬이니까 되도록이면 한 기수가 끝나면 메뉴를 다 끄고 다른 기수로 옮겨가라고 그랬는데.. 사실 업무하다 보면 이전 자료 참고할 상황이 너무 잦고 많아서 나는 그냥 데이터 백업을 많이 하고 여러 기수 옮겨가면서 메뉴 다양하게 틀고 일하고 있다.

 

백업하는 방법은 어렵지 않으니.. 자주 해줘야겠다.

 

반응형
반응형

연차수당= 통상임금/209*8

반차수당= 통상임금/209*8*1/2

01

연봉 3,000만원인 사원의 미사용 연차 1개에 대한 연차 수당 계산:

통상임금은 연봉을 12로 나누어 통상임금을 계산한다. (30,000,000원/12개월=2,500,000원)

2,500,000 / 209 * 8 = 95,694원

02

미사용 연차가 0.5개(반차) 남은 경우: 95,694/2 =47,847원

반응형
반응형

 

01-1

제일 먼저 인사급여-근로/연말-인사관리-사원등록에서 해당 사원의 20. 퇴사년월일을 입력한다.

 

중도퇴사자의 경우 건강보험공단에 전화해서 퇴직정산금을 알아내고 급여대장을 작성해야 한다.

인사급여 - 근로/연말 - 급여자료입력에서 급여 및 식대 등등을 입력하고 공제항목에서 건강보험정산/고용보험정산칸에 퇴직정산금을 입력한다.

 

+) 연장근로수당= 통상임금(세전월급)*22/203*1.5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그리고 위에 파란색 중도퇴사자정산을 꼭 누를 것! 후에 마감버튼 눌러주기.

누르지 않고 마감을 해버리면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떼인다.

저번 달에 중도퇴사자정산 누르지 않고 마감했다가 연락와서 다시 계산 후에 추가 지급을 했다..ㅜㅜ

 

01-2

인사급여-근로/연말-세무신고관리-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의 A02 중도퇴사 행의 6. 소득세 등에 급여대장에서 중퇴자 마감한 금액 잘 불러와졌는지 확인하면 된다. (됐으면 F4 마감!)

-> 익월에 원천세 신고할 때를 대비하여 확인

 

02

EDI에서 상실신고 (상실일은 퇴사 다음 날로 할 것!)-> 이것도 퇴사일로 신고해서 하루 덜 됐다고 전화와서 그제서야 알게 된 사실이다..ㅠㅠ

 

공인인증서 로그인 후 빨간색 <신고서식 바로가기>를 누르면

대표사진 삭제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이렇게 숨겨진 서식창이 나오고, 여기서 자격상실 신고를 누르면 된다.

입사자 발생시에는 그 왼편에 자격취득 신고에서 하면 된다.

 

화면 캡처가 안돼서 그냥 글로 기록

<국민연금>

성명, 주민번호, 휴대폰번호 등 입력하고, 신청구분은 전체로 선택

상실일: 퇴사일 다음 날!

상실부호: 3. 사용관계 종료(다른 사유라면 다른 항목 선택)

초일취득/당월 상실자 납부여부는 해당 퇴사한 사원에게 물어봐야 함

<건강보험>

보수총액과 근무월수는 더존 인사급여-연말정산관리-소득자별근로소득원천징수영수증-총급여의 계에서 보고 입력하면 된다.

<고용/산재보험>

여기는 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게끔 설정하는 곳이므로 회사와 퇴사자의 결정을 받고 입력해야 한다.

실업급여 인정시 -> 상실사유코드 23

자진퇴사는 실업급여 신청이 안되므로, 실업급여 이야기가 따로 없으면 해당 사유 골라서 신청하면 된다.

 

작성 후 아래 대상자등록 클릭 -> 상단의 임시저장(혹시 모르니까..) -> 그 옆에 신고(전송) 누르면 상실신고가 된다.

 

반응형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