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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에서 기본으로 제공하는 블로그 스킨이 많이 있지만 뭔가 남들과 똑같기도 하고 지루해보여서 손대기로 결정했다. html을 잘 알면 수정이 어렵지 않지만 혹시나 html만 보면 눈앞이 까마득해져서 답답하신 분들이 계실까 해 이렇게 포스팅으로 남겨본다.

 

::html의 구성요소를 대강 살펴보자면..

html은 크게 머리 몸통부분으로 구분을 하는데 이것을 각각 head / body라고 부른다.

하지만 우리가 블로그를 꾸밀 때 알아야하는 부분은 바로 body부분이다. head에서는 행정적인 부분을 담당하기 때문에 우리는 body안에 자리잡고 있는 애들만 건드려주면 된다. 

 

body 안에서도 크게 세 부분으로 나눌 수가 있다.

body도 몸통이지만 이 안을 머리 몸 발로 나눈다고 했을 때 우리는 크게 header / section혹은 article 혹은 div / footer로 나눈다고 볼 수 있다. header는 말그대로 머리부분인데 우리가 웹사이트를 방문했을 때 가장 최상단에 보이는 눈에 쏙 들어오는 그 대문 부분이다. 

사이트에서 가장 윗 부분에 존재하기도 하고 가장 시선을 끄는 중요한 부분이기 때문에 header라는 태그를 중점적으로 뜯어보고, 이 부분을 고쳐나가면 된다. 

몸통부분으로는 section / article / div로 대충 구분해봤는데 사실 이 몸을 구성하는 부분은 어떤 태그를 쓰더라도 상관이 없기때문에 그렇다. 그냥 몸뚱아리만 구성하고 있으면 된다. 어차피 태그만 가지고 이 코드를 작성한 사람이 어떤 의도로 이 태그를 썼는지 다 파악하기 어렵기 때문에, 특별히 눈에 띄는(header/footer같은) 태그는 중요하지만 그 외의 태그는 그닥 중요하지 않다. 

그래도 대략적으로 태그를 보면 어떤 성격을 가지고 있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알아두면 좋은 것 같다. 

 

body를 세 부분인 header / div / footer 로 나눈다고 가정했을 때, div는 header/footer 태그 안에서 사용하지 못할까?

그렇지 않다. header / footer를 나누고 가운데 몸뚱아리를 차지해야하는 부분에 마땅히 특정된 태그가 없기때문에 저렇게 사용한 것이지 header와 footer 안에서도 div는 무한대로 사용할 수 있다. (그래서 html을 작성하다보면 div범벅이 됨)

 

 

::그래서 수정은 어떻게 하나염?

나는 우선 가장 괜찮아보이는 기본 스킨을 저장하고 그 안에서 뜯어고치기 시작했다.

 

바로 이 에그라는 스킨을 골랐는데 노란색이 맘에 들지 않았다.

따라서 티스토리 관리페이지로 들어간 뒤 스킨편집을 누르고 html편집으로 들어가준다.

/* ***** Header ***** */ /*변경전*/

.header h1 { text-align:center}
.header h1 a { padding:0; margin:0; color: #000; font-weight:bold;  font-size: 28px ; line-height:1.0;}
.header .blogMenu {text-align:center;}
.header .blogMenu a { color:#fafafa;text-transform:uppercase;}
.header .blogMenu li {
  list-style:none;
  float:left;
  padding:0 10px;	
}

.header .menu-inner {display:inline-block}
.header .blogMenu li a:hover {
  text-decoration:none;
}

html탭 말고 css탭으로 들어가 ctrl+f버튼을 눌러 header를 검색해준 뒤에 내가 원하는 부분을 고쳤다.

 

추가한부분:

.header h1 a { //헤더의 큰 제목부분이다.

      color: #fafafa;  //원래 #000을 수정함

      font-size: 38px ; //원래 28px, 너무 작아서 수정함

      font-family: 'Lobster', cursive;font-style:italic; //구글폰트 끌어옴

}

 

.header .blogMenu { //헤더의 큰 제목 아래에 있는 소메뉴들 덩어리

      margin-top:30px;  //원래 없었는데 헤더의 큰 제목과 여백을 주기위해 소메뉴덩어리 위에 30px의 여백을 주었음

}

 

.header .blogMenu a { //헤더의 큰 제목 아래에 있는 소메뉴들

      font-size:13px;  //원래 없었는데 소제목들이 너무 커 비율이 안맞아 폰트 사이즈를 줄임

}

/* ***** Header ***** */ /*변경 후*/

.header h1 { text-align:center}
.header h1 a { padding:0; margin:0; color: #fafafa; font-weight:bold;  font-size: 38px ; line-height:1.0; font-family: 'Lobster', cursive;font-style:italic;}
.header .blogMenu {text-align:center;margin-top:30px}
.header .blogMenu a { color:#fafafa;text-transform:uppercase;font-size:13px;}
.header .blogMenu li {
  list-style:none;
  float:left;
  padding:0 10px;	
}

.header .menu-inner {display:inline-block}
.header .blogMenu li a:hover {
  text-decoration:none;
}

 

이렇게 적용하게 되면 화면은 이렇게 바뀐다.

변경 전

 

변경 후

 

 

::구글웹폰트 끌어오는 방법

 

fonts.google.com/?preview.text=zejeworld&preview.text_type=custom&sidebar.open=true&selection.family=Antic+Slab

 

Google Fonts

Making the web more beautiful, fast, and open through great typography

fonts.google.com

구글폰트에 접속한 뒤 자신이 맘에드는 폰트를 선택해 들어간다.

우측에 Select this style을 클릭하고

 

Use on the web 부분에서 @import를 눌러준다. 

회색 박스 안에 <style> </style>사이에 있는 @import url~부분을 긁어다가 티스토리 스킨편집에서 css 탭의 맨 상단에 붙여넣는다.

 

그리고 구글폰트 사이트에서 CSS rulesto specity families부분을 복사해다 원하는 css 부분에 넣기만 하면 폰트가 적용된다. :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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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센스 광고가 승인나고 나서 신난다고 여기저기 광고를 덕지덕지 붙이기 시작했다. 아니나 다를까 수익은 진짜 코딱지만큼이지만 엄청 큰 수익을 바라고 시작한건 아니기때문에 그럭저럭 만족하고 있다.

 

:: 구글 애드센스와 네이버 애드포스트의 차이점

네이버 애드포스트와는 다르게 애드센스는 사용자가 이것저것 조정할 수 있는 부분이 신기했다. 차단할 광고도 직접 설정할 수 있고, 광고의 크기나 위치 등도 직접 만질 수 있다. 

사용자의 입장에서 스스로가 큰 수익을 낼 수 있다고 판단되면 이것저것 수정해서 수익을 올릴 수 있기 떄문에 뭔가 누이좋고 매부좋고라는 말이 딱 생각날 정도로 본인들의 수익을 위해서 우리를 잘 구스르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ㅋㅋ 

 

:: 판매자 정보를 Google sellers.json 파일에 게시하시기 바랍니다. 라는 알림을 받았을 때

코딱지만한 수익 확인해보겠다고 매일같이 애드센스를 들어갔는데, 갑자기 상단에 이런 알림이 뜨기 시작했다.

뭐지뭐지? 

json파일은 공부할 때만 만져보고 써본적이 없는데 갑자기 왜 저걸 하라는거지? 오만가지 생각이 들었는데 옆에 있는 [작업]버튼을 눌러 들어가보니 내 계정 정보가 써있고 아래에 이런 정보들이 뜬다.

 

 

처음에는 공개상태가 내부용으로 되어있고 도메인칸이 빈 칸으로 뜨는데, 여기를 공개로 바꾸고 도메인에 주소를 써주면 된다.

 

여기서 도메인이란

나는 처음에 내 블로그 주소를 다 쓰는 건줄로 알고 블로그 주소를 풀로 다 썼는데 계속해서 json파일을 수정하라는 알림이 떴다. 알아보니 진짜 도메인, 이 블로그를 운영하는 큰 도메인을 적는 게 맞는거라서 tistory.com만 입력하니 이제 경고창이 뜨지 않는다.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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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메일을 받기까지 9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간 내가 걸어온 길을 살짝 정리해보자면

2020. 04 초 블로그 개설
2020. 04 초 애드센스 신청 및 거절 여러차례(콘텐츠 부족)
2020. 04 중순 애드센스 계정 추가 개설 (절대 하지 마세요)
2020. 04 말~ 2020. 08 애드센스 신청 거절(중복계정)
2020. 08 중순 애드센스 계정 삭제
2020. 12 잊고있다가 다시한번 신청 후 거절(콘텐츠 부족)
2020. 01 승인

애드포스트 통과 이후 오랜 시간을 둘러온 것 같다.
애드센스 중복 계정으로 6개월 넘게 고생하면서 진짜 계정 하나 더 만들까 하실 분들 계시다면 황금보자기에 도시락 싸들고 다니면서 뜯어 말리고 싶음 ㅠㅠ

내가 애드고시 통과하기까지 오래 걸린 이유:

1. 중복계정

2. 계정해지가 제대로 안 됨

3. 메일 제목만 보고 내용을 확인 안하고 포기

4. 블로그를 새로 파서 이사해서 새로운 주소에 신청하려고 했음

 

해결방법:

중복계정의 굴레를 무릅쓰고 추가계정 개설해서 기존 블로그
로 신청해 성공함



1. 중복계정+계정해지의 문제

중복계정을 만드는 순간 애드센스 굴레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나같은 경우에는 중복계정으로 애드몹과 구글 애널리틱스까지 가입하면서 더 복잡해졌는데 이런 경우에 이 중복계정을 삭제하려면 애드몹 탈퇴 + 애널리틱스 탈퇴 + 애드센스 탈퇴까지 완벽 조화가 이루어져야 한다.

중복계정이란?
같은 이름이나 집주소, 혹은 같은 핸드폰 번호로 비슷한 아이디 개설했을 때 한 사람 앞으로 하나의 애드센스 계정만 가질 수 있다고 경고가 뜨는 것 같음(확실치 않다)

근데 남자친구 계정으로 연결했을 때도 거절뜨는 거 보니 잘은 모르겠다만 중복계정 광고 아이디를 블로그에서 깨끗하게 다 지워야하는 것 같았다.

그런데 애널리틱스나 애드센스는 계정 해지한다고 바로 해지되는 것도 아닌 것 같았다.
특히 해지 후에 애드센스에 로그인 해보면 계정 활성화하기 라면서 언제든지 바로 활성화를 할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제대로 해지가 되기까지 시일이 걸릴 것으로 파악하고 한 달 정도는 로그인도 하지 않고 거들떠도 안 봄.

중복계정은 메일 제목 자체가 위반사항 수정 어쩌고로 오기 때문에 알기 쉬움.

해지도 제대로 안되는 것 같고.. 나는 결국 중복계정으로 고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로운 계정을 팠다.



2. 새로운 계정 만들기


앞서 만들어 놓았던 모든 계정을 삭제한 뒤 중복계정을 피하기 위해 완전 새로운 형식의 아이디를 팠다. 이름도 주소도.. 핸드폰 인증만 내걸로 했는데 두근거렸지만 오류없이 잘 되더라. 계정 삭제하고 한 달정도 있다 시도한 것 같다.

주소도 어디 외국으로 해놓고 본인인증할때 빼고는 연락처 등록도 안해놓음.



3. 메일 제목만 보고 포기


계정을 새로 만들고 신청을 했는데 또 거절되었다는 메일을 받았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어느 블로그 글에서 보길 이런 거절 메일은 진짜 일말의 가능성도 없다고 해서 애초에 애드센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문제점이 뭔지 확인해볼 생각도 안했다....

이 메일을 받고 나는 안될 사람인가보다 하고 잊고 지내다가 어느날 문득 그냥 애드센스 사이트에 들어가 로그인을 했는데 거절된 이유가 상세하게 써있더라.

보통 전에는 거절되는 이유를 메일에 써서 보내줬지만 저렇게 단호박 거절 메일은 처음이었고 가능성이 없는 메일이라길래 기대도 안했는데 그 이유는 바로 콘텐츠 부족!!

중복계정 이유도 아니고 콘텐츠 부족이라니!!

사실 키워놓은 블로그를 포기하고 애드센스 계정을 새로만들고 새로운 블로그에 다시 신청을 할 생각이었는데 블로그를 또 만들고 키운다는게 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런데 기존 블로그도 희망이 있다는게 너무 기뻐서 그 길로 네이버 블로그에 광고하듯이 제목만 올리고 티스토리로 바로 갈 수 있게끔 링크를 걸어 방문자 수를 높이기 시작했다.

콘텐츠 부족이라는게 물론 글 개수나 퀄리티 등을 말하는 거겠지만 나는 방문자로 승부 봤음 (글 수정 하나도 안했고 근근히 글 하나씩만 올렸다.)


그리고 바로 어제 신청한지 5일만에 승인이 났다.
다른 사람들은 나만큼 길게 고생한 것 같지도 않던데ㅠㅠ
혹시 나처럼 포기 직전까지 간 사람들이 있다면 이 글이 희망스러운 글이 되었으면 좋겠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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