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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hub.seoul.go.kr/archives/1277590?tr_code=snews

 

예전에 우울증이 크게 와서 이래저래 병원을 가볼까 상담소를 가볼까 고민했던 적이 있다. 정신과는 좀 무섭기도 했고 나이도 어려서 나도 모르게 좀 기피하게 되어 심리상담소를 방문했는데, 한 번 갈 때마다 10만원?정도씩 깨졌고 자꾸 영업을 하려고 하셔서..패키지로 끊으면 더 싸다 어쩌구 저쩌구 그런 이야기만 계속 하길래 두 어번 가고 안나갔다.

 

서울에 사는 청년 중에 힘든 사람들 분명 있을 것이다. 나처럼 병원을 가볼까 상담소를 가볼까 고민하는 사람들도 꽤 있을테고, 실제로 병원이나 상담소에 방문해본 사람도 꽤 될 것이다. 하지만 경제적인 여유가 없거나 힘들어서 중간에 치료를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을 터인데, 이런 청년들을 위해 서울시에서 무료로 상담을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한다.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34세 청년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4월 22일부터 5월 6일까지 총 500~700명을 선정한다고 하니 혹시 너무 지쳐있거나 마음의 위로가 필요한 사람들이 있다면 이런 복지제도 잘 이용해서 이겨냈으면 좋겠다. 그나저나 내가 해봐야 하는거 아닌가 모르겠네..

 

신청 방법은 서울청년포털 사이트 (https://youth.seoul.go.kr/)에서 하면 되고, 제출 서류는 주민등록등,초본이라고 한다. 4차까지 모집을 하는 것 같은데, 2차는 6월 8일~19일이라고 하니 참고해뒀다가 기회를 놓친 사람들이 꼭 해봤으면 좋겠다.

 

코로나다 뭐다 안 힘든 사람 없겠지만.. 치열한 경쟁 속에서 살아가는 젊은 사람들에게 작게나마 위안이 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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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실업인정일엔 필수 참석이어서 그 때 참석 후 2차에는 취업을 해서 취업사실신고를 통해 실업급여를 지급받았다. 3차 실업인정일에 처음으로 집에서 구직급여를 신청해보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기록하려고 한다.

 

취업사실신고에는 딱히 구직활동에 관해서 자세히 쓸 필요는 없었다. 채용된 곳을 기입하면 됐기 때문인데, 3차 실업인정일이 다가와서 미리 작성해보려고 사이트에 접속하니 취업사실신고랑은 살짝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정보는 공인인증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따라와지고, 상세 내역은 취업희망카드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4차 실업인정일에는 고용센터로 방문해야하기 때문에(필수 참석임) 하단에 빨간 글씨로 공지사항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자 실업인정일은 취업희망카드에 적혀있으니까 그 날짜 확인해서 4차 필수참석 빠지지 않게 주의해야한다. 그리고 실업급여(구직급여)는 실업인정일이라고 취업희망카드에 적혀있는 그 당일에만 신고할 수 있다. 지금 작성하더라도 나는 4/29일이 신청일이기 때문에 지금은 임시저장만 가능하고 다음주 수요일에 신청을 완료해야한다.

 

이건 맨 처음에 실업급여 신청하러 가면 물어보는 사항이다. 국민연금의 몇 프로를 국가에서 대신 내준다고 할거냐고 물어보는 거였는데, 나는 잘 모르겠어서 "다른 사람들은 보통 어떻게 하나요?" 하고 물어봤더니 담당자가 막 웃으면서 "보통 그렇게 물어들보세요" 라고 하셨었다. 나는 그냥 해달라고 해서 저렇게 자동으로 신청함에 체크가 되어있다.

 

혹시 실업인정 대상기간중에 취직이 됐거나 혹은 일용직으로 하루/한 시간이라도 근무한 이력이 있으면 여기에서 꼭 신고를 해주어야 한다. 이를 어길 시에는 부정수급으로 간주하여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한다. 네이버 애드포스트나 쿠팡 파트너스로 인한 수익 발생에 관해서는 직접 내 실업급여 담당자에게 확인해야하는 것 같다. 너무 소액이기도 하고.. 담당자마다 말이 달라서 그런듯.

 

그리고 이제 취업활동을 했다는 것을 인증해야 하는데, 워크넷으로 구직활동을 했다면 자동으로 기록이 따라오는 것 같다. 근데 나는 사람인을 주로 이용하기 때문에 사람인 사이트에 가서 구직활동 확인서를 다운받았다.

 

해당 사항을 저기 구직활동내역1 칸에다 입력해주고 밑에 파일첨부하는 곳이 있다. 거기다가 사람인에서 다운받은 파일을 넣어주면 된다.

 

 

어려운 건 없는데 나도 하면서 긴가민가 하는 부분이 좀 있긴 했다. 구직활동확인칸에 입력을 하는건지 아님 걍 첨부파일로만 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서.. 우선은 하란대로 입력 다 했으니까 29일에 전송하면 담당자가 확인 하고 전화를 주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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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더듬어 부가세 신고 정리를 해보려고 한다. 전에 다니던 회사가 pg사를 이용했어서 그것부터 마감하는 것을 기록할 예정이다.

 

우선 부가세를 마감했던 순서는 회사마다 다르겠지만 나같은 경우에는 큰 틀로 보면

1. 매입/매출(세금)계산서 업로드 - 차액 부분 맞추기(보통은 전표 누락인데, 이중 발행돼서 취소하는 계산서가 발행되었는데 모르고 있다 이를 빼먹었다거나 나도 모르는 새에 금액이 변경되어 재발행된 경우 등등 이유는 다양하다.)

2. pg사 마감-카드매출, 현금영수증 마감

3. 감가상각 등 비용계정 마감

4. 전자신고자료 제작 후 제출

이 정도이다. 근데 보통 pg사는 매달 매출마감할 때 마감을 하니까 그 때만 잘 하면 부가세 신고할 때 골치아플 일은 없다. 하지만 pg사 마감이 제일 힘들고 잘 마감 했는데 뒤돌아서면 달라져있고 그래서 문제지..

 

하여튼 페이코 정산 관리 사이트와 케이지올앳 사이트는 하기와 같으니 참고할 것. (보통 페이코랑 올앳은 가입하면서 관리자 쪽 사이트와 그런 정보는 회사에서 다 알고 있음)

페이코 파트너센터: https://partner.payco.com

불러오는 중입니다...

 

케이지올앳: https://www.allatpay.com/servlet/AllatBizV2/index/IndexMainCL

 

KG모빌리언스 (구.KG올앳)

새로운 시작하나된 KG모빌리언스 KG모빌리언스와 KG올앳이 만나 하나가 되었습니다.편리하고 전문화된 전자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겠습니다.

www.allatpay.com

페이코 파트너센터의 정산관리 메뉴에서 부가세신고기간의 카드매출내역을 다운받아 ERP프로그램에 입력한 매출금액이 맞는지 확인한다. 차액은 능력껏 찾아내야함.... 케이지올앳도 마찬가지다. 나는 달별로 파일을 다운받아 부가세신고 폴더를 만들어 1,2,3월 것을 따로 다 저장해뒀고 erp와 확인했다. 현금영수증 내역도 페이코/올앳 다 다운받아 저장 후 이 부분은 홈택스 현금영수증 매출과 금액이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영업관리팀이 따로 있으면 그 팀에 요청하면 대부분 맞춰주는데 엄청 오래 걸림. 회사마다 다른데 보통 pg사를 이용하는 이유는 소매인 경우가 많고 소매는 작은 단위로 움직이기 때문에 품목이 많거나 거래 수가 작은 금액으로 너무 많아서 확인하는데 오래 걸린다. 나는 이럴 때 맡겨놓고 계산서 틀린거 있는지 맞추는 작업을 하거나 그랬던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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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년 전에 정말 촌스러운 디자인의 내일배움카드를 발급받은 적이 있었다.

이런 촌스러움

 

그 때만 하더라도 재직자와 실업자의 내일배움카드가 구분지어 있었고, 회사를 다니고 있는 재직자라면 재직자용을, 실업자라면 구직자용을 발급받아 그 카드에 맞는 훈련프로그램만 선택할 수 있었다.

 

오랜만에 백수로 돌아와 문득 내일배움카드로 기술이나 배워볼까..생각하다 나의 내일배움카드 만료일이 올해 6월이라는 문자를 받은 기억이 나서 재발급을 위해 사이트 방문을 했다가 공유하면 좋을 것 같아 포스팅을 남긴다.

 

 

  • 국민내일배움카드란?

 

<출처: 고용노동부 HRD-Net>

 

2번 내용을 보면 이제는 실직을 하든, 재직중이든 상관 없이 하나의 카드로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있다. 또한 200~300만원의 제한이 있던 지원금액이 300~500만원으로 대폭 향상되었으니, 직업훈련을 원하는 대한민국 국민에게 너무나 좋은 기회인 것 같다.

 

사실 200만원일 때도 제과제빵같이 재료비가 드는 훈련은 본인부담금이 어쨌든간에 좀 있어서 완전 무료 수업이라고는 볼 수 없었다. 물론 컴퓨터(특히 회계 쪽)과목들은 전액 지원도 가능한 훈련이 많았지만, 나의 구미를 당기는 것은 컴퓨터 쪽이 아니었기에....

 

 

  • 발급은 어디서?

나도 처음에는 발급을 그냥 은행 사이트에서 하는 건가 싶었는데, 은행이 아니라 직업훈련포털 HRD-Net 사이트에서 해야한다 (혹은 본인 집주소 관할 고용센터에 가서 상담 후 신청-방문자가 많아서 기다리는데 힘들다면 사이트를 추천한다.) 사진에서만 봐도 훈련상세검색 자체가 구직자/근로자가 구분지어져 있다. 내일배움카드 또한 자신의 현재 상태에 맞게 신청을 했어야 했는데, 이제는 하나의 카드만 신청하면 된다고 하니 참 편해졌다.

 

 

HRD-Net 사이트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국민내일배움카드신청을 누르면 된다.

 

나는 아직 전에 회사가 고용보험 상실신고를 안해줘서 근로자로 잡혀 확실히 고용보험이 상실된 후에 신청을 하려고 한다. 내일배움카드의 혜택이 늘어난 것은 꽤 오래전이고 나도 너무 늦은 포스팅이 아닐까 싶지만, 전에 재직자로서 제과제빵과 꽃꽂이 훈련을 들어본 결과 도움이 됐고 좋았던 기억만 있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해보는 백수생활을 알차게 보낼 생각에 이런 포스팅을 하게 됐다.

 

사실 회사를 다니면서 이런 훈련에 참여하기란 정말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닐 수 없다. 나도 퇴근하자마자 잠실역에서 강남역으로 눈썹휘날리며 지하철 타고 촉박하게 이동했고, 지각도 하면 안됐기 때문에 퇴근시간(혹시 잔업이 생기기라도 한다면..)을 제 때 못맞추면 정말 난감했다.

 

한 번은 퇴근때문에 세 번 출석 못해서 과락? 이런거 당해서 해당 훈련을 수료 완료하여도 수료증이 안나온단 이야기를 듣고 몇 번 더 나가다가 걍 안나가게 돼서 패널티(지원금 삭감)를 먹은 적이 있다.

 

지금은 아무래도 백수고...더 안정적이게 훈련에 참여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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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 첫날은 항상 바쁜 것 같다. 이것저것 신고도 해야 하고, 알아봐야 하고, 서류도 준비해야 한다.

혹시 나 같은 상황의 사람들이 있을까 해서 남기는 포스팅이므로, 참고하여 이겨내길 바란다.

나의 상황은

01 실업급여 수급기간은 7월까지인 상태에서

02 2월에 취직을 하여 취업사실신고도 완료했다.

03 수습 기간을 3월 31일까지 해준다고 구두상 통보받았지만

04 갑자기 수습 평가표를 만들어서 4월 3일에 구두 해고 통보를 받았다.

따라서 내가 궁금했던 점은

01 남은 실업급여 기간 동안 다시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는가

02 구두상 수습 기간이 해지되었지만 해고 통보를 받은 입장에서 해고예고수당을 받을 수 있는가

03 전임자는 자발적 퇴사였는데 권고사직 처리를 해준 경우 회사를 신고할 수 있는가

이 세 가지였다.

사실 1번만 해결되면 되는데, 2번은 내 욕심+그 회사가 너무 괘씸해서이고, 3번은 누가 봐도 회사 엿 먹일 준비하는 거다.

 

여기서 1번은 해결을 아주 쉽게 봤다.

고용센터에 방문하면 다른 곳은 모르겠는데 우리 관할지는 실업급여 수급자격 상담하는 곳과, 실업급여를 이미 받고 있는 사람들을 위한 창구가 나누어져 있다. 나는 오늘 뭣도 모르고 수급자격 있는 곳에 가서 한~참을 기다려서 가서 물어봤는데, 나에게는 해당사항이 없고 그냥 바로 내 취업희망카드에 쓰여있는 담당자 창구에 가서 재실업신고를 하면 된다고 했다.

사실 실업급여 수급자격 창구는 진짜 사람이 너무나도 많아서 도떼기시장 같았고, 우선 민원인이 번호표 뽑고 앉아있으면 서류 작성해오라고 한 뒤 다음 번호로 바로 넘어가서 처리하는 형식이라 중간중간에 서류 작성한 사람들 것을 번호표 없이 처리해 줘야 해서 엄청 오래 걸렸다. 아마 이건 전국 모든 고용센터가 그럴 것이다. 따라서 나처럼 재실업신고를 할 사람들은 취업희망카드에 쓰여있는 창구로 직접 가서 해결하면 될 것이다.

내 담당자가 확인하기를 퇴직 확인서가 있어야 한다고 회사에 요청해서 팩스로 넣어달라고 부탁하라고 했다(최대한 빨리 해결되도록 빨리 보내달라고 요청). 불편하겠지만 전에 회사에 연락해서 퇴직 확인서를 미리 받아 가면 더 좋을 것이다. 그리고 다른 준비물은 아주 기본적인 신분증, 취업희망카드 이 두 가지였다. 취업희망카드는 안에 수급 일자가 살짝 변경되어 나 같은 경우는 새로 인쇄해서 붙여줬다.

이건 이렇게 아주 간단하게 끝이 났다.

앞으로 전처럼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게 되었다.

그냥 퇴사 사유도 묻지 않고 수습 기간 중에 잘렸다니까 퇴사 일과 입사일만 확인하고 끝난 느낌이었다.


그리고 문제는 2번이다.

이 부분은 좀 더 알아보고 진행을 해야 할 것 같다.

해고예고수당이라는 것이 수습 기간에 자르면 안 줘도 되는 부분이지만, 나는 구두상 분명히 4월부터는 수습 아닌 것으로 하자고 얘기를 들었기 때문에 좀 애매하다. 증거도 딱히 없다. 내가 이길 수 있는 카드를 쥔 것은 분명 아닌 것 같다. 그냥 억울해서라도 좀 더 알아보고 진행을 할 예정이다.

3번은 신고 담당자 번호를 받아왔다.

이렇게 되면 수급자도, 회사도 둘 다 피해가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게 피해라고 보기엔 좀 그런 게, 정당하게 받는 것이 아니라면 당연히 그에 맞는 처벌을 바다야 하는 것 아닌가..?

하여튼 하루가 좀 길었다.

회사에선 퇴직 확인서도 안 보낸 것 같고.. 너무 답답하다. 적어도 서로한테 피해 가게끔은 하지 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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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bcplan.or.kr/intro.do

 

내일채움공제

내일채움공제

www.sbcplan.or.kr

 

내일채움공제는 신규 입사자 / 재직근로자 두 가지가 있다. 그리고 신규 입사자의 청년내일채움공제는 2년형과 3년형으로 나뉜다.

 

사실 이 제도는 대기업만을 고집하는 청년들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취직할 수 있도록 도모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이며, 중소/중견기업을 다니면서도 목돈 마련을 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둔 것이다. 근데 생각보다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기 위한 조건이 안 맞는 경우가 많고(필자),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하더라도 2년이나 3년을 채우지 못해서 목돈 마련은 실패로 돌아가는 경우가 굉장히 많다.

 

2년형의 경우,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지만 매출액이 3천억 미만)에 취업한 청년이 300만 원을 2년 동안 적립하면 정부가 900만 원 + 기업이 400만 원을 공동으로 적립해서 만기 시에 1,6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3년형의 경우, 5인 이상 중소/중견기업(이지만 매출액이 3천억 미만) 중에서 뿌리기업에 취업한 청년이 600만 원을 3년 동안 적립하면 정부가 1,800만 원 + 기업이 600만 원을 공동으로 적립해서 만기 시에 3,000만 원의 목돈을 마련하는 제도이다.

 


 

근데 이 내일채움공제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근로자가 어떤 기준을 충족해야 통과가 된다. (기업도 마찬가지지만 우선 본인이 해당하는 자인지 아닌지가 더 먼저임)

 

1. 최종학력 졸업 일로부터 고용보험 가입 일이 12개월 미만

2. 최종학력 졸업 일로부터 고용보험 가입 일이 12개월 이상이라면 실직 기간이 6개월 이상

 

이 고용보험 가입 일로 내일채움공제를 신청할 수 있는지 아닌지가 정해지는데, 사회 초년생을 위한 제도이므로 아무래도 이것을 뒤늦게 안 직장인이라면(그리고 수입이 6개월 정도 끊기면 안 되는 사람들일수록 이직을 빨리하기 때문에) 저 조건에 맞추기도 참 어렵다. 나조차도 혼자 서울에서 생활하면서 이번에 실업급여를 6개월 수령할 수 있었지만 실업 급여만으로는 정말 최소한의 생활만 가능하기 때문에(그리고 성격상 집구석에 붙어있는 것을 못함...) 이런저런 이유로 바로 이직을 해버렸다.

 

직장인을 위한 내일채움공제도 있지만 이거에 대해서 안 쓴 이유는 5년은 그 회사에 다녀야 하고 혜택이 청년내일채움공제보다는 확실히 적기 때문이다. 한 회사를 5년 다니는 것도 힘든데.... (사실 내가 5년 다닐 자신이 없어서 관심이 없었다)

 


 

세무/회계 담당자로서 오래 일을 한 것은 아니지만 다수의 회사를 거친 결과, 많은 사람들이 내일채움공제를 가입하더라도 포기하고 그냥 퇴사를 한다는 것이다. 이건 진짜 개인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 사실 나름의 이유는 다 있지만 내가 본 결과는 회사가 진짜 별로여서 참다 참다 나가는 젊은이들을 많이 보았고, 나 또한 그랬다. 옛날 사람들이 보면 소위 말하는 "요즘 애들은~" "요즘 것들은~"하면서 과거에 자기들이 버텨온 그 상황을 "요즘" 젊은 애들은 버티지를 못한다는 둥, 정신머리가 약하다는 둥의 소리를 해대는데 사실 정신머리의 문제는 아닌 것 같다는 것이 내 의견이다.

 

바뀌지 않는 그 썩은 물들이 문제가 아닐까.

 

회사에 더 다니게 하려고 정부에서 만든 이 제도조차 젊은이들을 버티게 하지 못하는데, 이건 기업들의 썩은 물들끼리 모여서 머리를 맞댈 게 아니라 요즘 사람들의 생각도 들어보고 바뀌려는 태도가 어느 정도 필요하지 않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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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회사들이 그렇듯 우리회사도 리스차량이 많다. 그리고 더불어 많은 회사들이 그렇듯 이 리스는 운용리스이다. 3월에 아우디에서 한 대를 리스하여 리스가 시작되었고, 3월에 벤츠에서 리스해오던 차가 리스가 끝나서 보증금을 안 받고 매입하기로 하였다. 그래서 아우디는 리스를 시작하면서 보증금을 맡겼기 때문에 이와 관련된 모든 회계처리를 해야하고, 벤츠는 보증금을 안 받고 매입처리를 했기 때문에 고정자산으로 등록을 비롯한 각종 회계처리를 해야해서 이 포스팅을 쓰게 되었다.

​우선 벤츠에서 리스 만기로 인해 운용리스만기이전 서비스이용료 등의 적요로 계산서가 발행되었다. 이 부분은 전에 운용리스 처리하는 포스팅에 정리를 해놓았지만 다시 한번 적자면 이건 그냥 지급수수료 처리하면 된다.

​(차) 지급수수료 / (대) 미지급금
(차) 미지급금 / (대) 보통예금


그리고 거래처원장에 들어가 벤츠와 관련된 거래처를 조회한 다음 보증금이 얼마인지 확인해야 한다. 우리는 임차보증금이라는 계정에 보증금이 4천만원 정도 들어있는데, 이를 상계해주는 전표를 쳐야 한다. 참고로 차량운반구 금액은 보증금부터 취득세, 각종 부대비용을 다 합한 금액이 차량의 취득가액이 된다.

​(차) 차량운반구 / (대) 임차보증금


이 처리를 하면 임차보증금 잔액이 없어지고 차량운반구 잔액이 늘어난다.


차량운반구의 취득가액은 앞서 말한대로 계약서에 나와있는 취득(양도)가액 + 취득세 + 종지대 + 인지세 등을 포함한다. 고정자산 등록시에 이 모든 것을 합한 금액을 취득가액으로 입력하면 됨.


***


고정자산 등록시에는 취득일(자동차등록증이 나온 날 / 혹은 명의 이전을 완료한 날)과 방법(정률/정액)을 입력해야한다. 정률인지 정액인지는 회사마다 정하는 기준이 있으므로 내부 규칙에 맞게 넣어주면 된다. 그리고 이 차량이 업무용으로 쓰는 차량이라면 26번에 1번을 넣어 업무용승용차의 여부를 지정해주면 끝이난다.

대신 업무용승용차라면 업무용승용차등록이라는 메뉴에 해당 차량을 넣어주어야 앞으로 차량유지비나 여비교통비 전표칠 때 업무용승용차 관리대장에 연결을 시킬 수 있다. 그런데 기존에 있던 업무용승용차 코드에 변경하려니 어쨌든 3월 초까지는 그 차량이 리스였어서 기존 코드 자체를 회사명의로 변경해버리면 1,2,3월 업무용승용차대장에 제대로 입력이 안될까봐 새로 코드를 땄다. 이 부분은 더 확인을 해봐야할 것 같다.

​고정자산은 꼭 잊지말고 해주어야 한다. 이제 곧 부가세 신고기간이기도 하고, 누락되면 나중에 손 보기가 너무 골치아프다.

***

운용리스 새로 시작한 아우디는 고정자산 등록을 하면 안된다. 어차피 지금 당장은 리스회사의 명의로 되어있고 리스회사의 자산이므로 감가상각도 그쪽에서 알아서 한다. 리스료는 비용처리하면 된다.



(차) 지급임차료 / (대) 미지급금

(차) 미지급금 / (대) 보통예금



대신 업무용으로 리스한거니까 벤츠와 똑같이 업무용승용차등록 메뉴에서 업무용승용차 등록을 해준다. 명의구분은 회사가 아닌 리스로, 임차기간은 계약서에 나와 있는 기간, 그리고 중고차가 아니기때문에 기초주행누적거리는 건드릴 필요가 없을 것 같다. 경비구분은 800번대 비용처리로 잡았다.

​그리고 또 주의해야하는 점은 매입매출전표나 일반전표입력하는 곳에서 차량유지비나 지급임차료 등에 차량관리 코드를 걸어주어야 연말에 결산할 때 수월하다. (차량운행기록부와 연결됨)


#더존 #운용리스#리스회계처리#리스만기회계처리#더존고정자산#더존업무용승용차#더존차량운반구#차량운반구#운용리스만기#리스#차량운반구회계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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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월 급여도 지급이 끝났겠다, 매달 해야하는 원천세와 지방소득세 신고를 하려고 한다. 원천세는 홈택스에서, 지방소득세는 위택스에서 하면 되므로 관련 링크를 걸어두도록 하겠다.

https://www.hometax.go.kr/

 

국세청 홈택스

 

www.hometax.go.kr

https://www.wetax.go.kr/

 

Wetax 위택스

 

www.wetax.go.kr

 

회사마다 다르기는 한데, 우리는 3월 귀속 급여를 3월에 지급하기 때문에 귀속기간이 3월~3월이고 지급기간도 3월~3월이다. 만일 2월 급여가 3월 10일에 지급되면 2월 귀속에 3월 지급이 될 것이다.

우리의 준비물은 바로 급여대장과 이자,배당소득지급대장(있다면)이다.

더존 > 인사급여 > 근로/연말 > 급여자료입력

 

급여대장에서 다른건 필요없고 우측에 소득세와 지방소득세가 밑에서 조회할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에 잘 불러와지는지 확인하면 된다.

보통 급여대장을 마감하고 나서(마감버튼 누르면 마감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틀릴 일은 거진 없다. 만약 다를 경우에는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를 새로 불러오면 되지만(보통 급여대장이 바뀌었는데 원징신고서가 과거의 정보로 불러와진 경우가 대다수임) 다른 이유라면 찾아서 수정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에는 과세금액만 나오기 때문에 우측 상단의 과세 금액이 원천징수영수증의 A01번과 일치하는지도 보면 된다.

 

더존 > 인사급여 > 근로/연말 >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급여대장의 정보와 맞는지 확인하는데, 퇴사자는 좀 다르다. 퇴사자는 여기서 퇴사하면서 연말정산을 지금 미리 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에 연말정산 원천징수영수증의 중도 탭에서 조회되는 급여와 소득세, 지방소득세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여기 회사는 이자소득이 있어서 부표도 작성해준다. 사실 이 부분은 내가 잘 모르는 부분이고 왜 하는지도 파악이 안돼서 우선 배운대로 한다.

 

이렇게 입력을 다 하면 마감 버튼이나 F4를 눌러 마감해주고 홈택스와 위택스에 신고할 전자자료를 생성하면 된다.

 

인사/급여 > 근로/연말 > 전자신고 > 원천징수 전자신고

근데 여기서 3월로 넣고 조회해보면 두 가지가 뜬다. 여기 회사는 비업무용 차량금액을 대표의 인정상여로 처분했기 때문에 2월 귀속 / 3월 지급으로 연말정산 원천징수영수증이 수정되었다.

해당 내용은 하기 포스팅에 자세히 써놨으니 참고!

https://zejeworld.tistory.com/m/48

 

그래서 이 두 개를 다 선택후 제작 버튼이나 F4를 눌러서 파일 제작을 해주고, 이 때 경로는 꼭 기억해 둘 것! 나는 보통 바탕화면에 한다. 찾기 힘들어서..

홈택스에 접속하여 공인인증서 로그인을 하고 원천세신고 혹은 신고/납부 탭의 세금신고 > 원천세를 눌러준다. 더존으로 전자파일을 만들었으니 파일변환 신고(회계 프로그램) 클릭.

경로 선택하고 전자파일 선택한 후에 하단에 파일형식검증하기 > 내용검증하기 > 전자파일제출 이동을 순서대로 해준다. 근데 이게 끝임. 원천세 신고 끝~

신고서와 납부서 출력 후 세금 납부를 하면 된다.

 

위택스 지방소득세 신고는 좀 낯설다.
공인인증서 로그인 하고 신고하기 > 지방소득세 > 특별징수 > 단건납부

그러면 이런 신고 창이 뜨는데 다음을 클릭

다른건 그냥 다 불러와지는데 법정동리선택만 해준 다음 홈택스신고정보가져오기 클릭하면 알아서 밑에도 다 불러와지므로 다음으로 넘어간다.

여기도 알아서 다 불러와지니 다음 클릭하고 제출하면 지방소득세도 신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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