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실업인정일엔 필수 참석이어서 그 때 참석 후 2차에는 취업을 해서 취업사실신고를 통해 실업급여를 지급받았다. 3차 실업인정일에 처음으로 집에서 구직급여를 신청해보는 거나 마찬가지라서 기록하려고 한다. 취업사실신고에는 딱히 구직활동에 관해서 자세히 쓸 필요는 없었다. 채용된 곳을 기입하면 됐기 때문인데, 3차 실업인정일이 다가와서 미리 작성해보려고 사이트에 접속하니 취업사실신고랑은 살짝 다른 면이 있는 것 같다. 개인정보는 공인인증서 로그인하면 자동으로 따라와지고, 상세 내역은 취업희망카드와 맞는지 확인하면 된다. 1차와 마찬가지로 4차 실업인정일에는 고용센터로 방문해야하기 때문에(필수 참석임) 하단에 빨간 글씨로 공지사항이 적혀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각자 실업인정일은 취업희망카드에 적혀있으니까..